MBA
MBA Admissions Support Programs!
【MBA인가 금융공학인가】30대 회계사가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로 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지금 바로 알파 어드바이저스에 상담하세요!
Register now and see more!
Top 5 Knowhows
Top 5 Advisory
Favorite
안녕하세요, 알파 어드바이저스 대표 TJ입니다.
오늘은 “MBA인가 금융공학 MFE인가?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로 가기 위해 어떤 선택이 가장 적합한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30대 전후의 회계사, 기업 재무 담당자, 그리고 글로벌 금융·자산운용·헤지펀드·PE를 진지하게 목표로 하는 20대에서 40대 분들, 또한 국제 MBA, 미국 MBA, 금융공학 대학원 MFE 중 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MBA의 강점 → 금융공학의 강점 →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순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① MBA의 강점: 경영과 커리어의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선택
먼저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부터 살펴보겠습니다.
MBA는 미국, 유럽, 아시아의 풀타임 MBA, 직장을 병행하는 Executive MBA EMBA, 1년 또는 2년 과정, 그리고 Master in Management나 금융·테크 분야에 특화된 MBA 등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이름값이 아니라 본인의 장기적 목표에서 역산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고르는 것입니다.
MBA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한 학위가 아닙니다. 전략, 마케팅, 재무, 조직, 운영 등 경영의 전체 구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케이스 토론과 프로젝트를 통해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팀을 동원해 움직이는 역량을 개발하게 됩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동료들과 영어로 토론하며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국적 팀에서 일하는 감각 또한 자연스럽게 쌓이게 됩니다.
더불어, 글로벌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스쿨의 브랜드는 이후의 커리어 전환, 경영직 도전, 투자 관련 리더십 역할에서 매우 큰 무기가 됩니다.
② 금융공학 MFE의 강점: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한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선택
최근 빠르게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분야가 금융공학 대학원입니다.
금융공학 Financial Engineering·Quantitative Finance는 쉽게 말해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데이터 사이언스를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입니다.
대표적인 학위는 Master of Financial Engineering MFE, Master in Quantitative Finance, Master of Science in Computational Finance MSCF, Financial Mathematics, Quantitative Methods 계열 석사 등이 있습니다.
수업에서는 확률·통계·수리금융, 파생상품 가격 모델링, 포트폴리오 최적화, 리스크 관리, Python 및 C plus plus, 머신러닝, 알고리즘 트레이딩 등을 다루며, 이는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 투자은행 프런트오피스에서 directly 활용되는 기술입니다.
알파 출신들 중에서도 증권사의 법인영업, 은행 기업금융, 회계법인의 회계사, 제조업 재무 담당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분들이 금융공학 과정을 거쳐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글로벌 기업의 투자 부문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③ 어떤 선택이 정답인가? 헤지펀드와 자산운용 관점에서 보는 MBA vs 금융공학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PE로 가고자 할 때 MBA와 금융공학 중 어떤 선택이 적합할까요?
이는 나이, 경력, 무엇보다 어떤 형태의 일을 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알파에서는 이 부분을 매우 구체적으로 분석한 뒤 방향을 함께 설계합니다.
우선 생각해야 할 축은 경영·전략 측면에 설 것인가, 아니면 시장 중심에 설 것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CFO, PE 투자 담당, 기업의 투자 책임자, 경영 사이드 역할까지 고려한다면 기본적으로 국제 MBA가 적합합니다. 필요하면 Master of Finance나 데이터 관련 석사와 조합하기도 합니다.
반면, 시장 그 자체를 좋아하고 차트, 숫자, 퀀트, 트레이딩에 강한 흥미를 느낀다면 금융공학 MFE·Quant Finance 쪽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두 선택 모두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로 갈 수 있지만, 노릴 수 있는 포지션은 달라집니다.
30대에도 “아직 가능할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은 MBA도 금융공학도 진지하게 승부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이라도 EMBA와 커리어 전환을 결합하거나, 금융공학과 니치 전문성을 조합해 포지션을 확보하는 전략도 실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알파에서도 32세에 미국 금융공학으로 진학해 헤지펀드 오퍼를 받은 사례, 30대 초반에 국제 MBA를 거쳐 투자은행·PE·자산운용으로 커리어를 확장한 사례, 30대 후반에 EMBA를 통해 글로벌 전략 포지션이나 CFO 후보로 이동한 사례 등 구체적 성과가 다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언제 결정을 내리고, 어디에 얼마나 투자하느냐입니다.
④ 스스로 투자하지 못하는 사람은 금융업과 맞지 않는다
헤지펀드, PE,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확실한 리턴을 얻기 위해 움직이는 태도가 매우 강하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업무뿐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 업계를 목표로 하면서도
“유학 비용이 부담되니 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
“환율이 좋지 않으니 지금은 피하고 싶다”
“회사를 그만두기 두려워 결정을 미루고 싶다”
와 같은 이유로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계속 미뤄온다면, 솔직히 금융업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알파 출신으로 헤지펀드나 PE에 진출한 사람들은 해외 MBA나 금융공학 진학을 분명한 리턴을 기대한 투자로 받아들입니다. 또한 현재 글로벌 자본이 일본 시장에 얼마나 큰 기회를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있으며, “지금 움직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장기 리스크”라고 냉정하게 판단합니다.
전 세계에서 일본 증시와 일본 기업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 지금, 금융의 실제 현장에 전혀 발을 들이지 않고 있는 상태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요약: MBA와 금융공학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면 지금 해야 할 일
마지막으로 핵심을 정리합니다.
자산운용, 헤지펀드, PE에 진지하게 가고 싶다면 해외 MBA 또는 금융공학 대학원 진학은 사실상 필수적인 자기 투자 단계가 되고 있습니다.
경영, PE, CFO, 기업 투자 역할까지 고려한다면 해외 MBA, 시장, 퀀트, 트레이딩, 리서치 중심으로 가고 싶다면 금융공학 MFE나 Quant Finance가 강력한 선택지입니다.
30대라도 설계만 제대로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32세에 금융공학으로 진학해 헤지펀드 오퍼를 받은 사례도 여러 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학교가 더 좋다”라는 단순 비교가 아니라, 언제 결정하고 어디에 얼마나 투자할지라는 전략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금 회사에서 더 이상 시간과 기회를 소모하고 싶지 않다면
・자산운용, 헤지펀드, PE에 진심으로 가고 싶다면
・MBA와 금융공학 중 어떤 길이 맞는지 전문가와 함께 결정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당신의 경력, 나이, 가족 상황, 재무 상태, 영어 실력을 고려해
・MBA가 맞는지, 금융공학이 맞는지, 혹은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
・어느 국가와 어느 프로그램이 가장 높은 리턴을 만들어내는지
・그 이후 헤지펀드, 자산운용, PE로 어떻게 연결할지
를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습니다.
무료 상담 신청 > Free Consultation
글로벌 톱 MBA 합격생 다수輩출 프로그램 자세히 보기 >【Alpha Advisors MBA Study Abroad Support】
【추천 아티클】MBA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2025년 MBA 라운드 2 출원 마감일】하버드, 스탠퍼드, 시카고, 컬럼비아에 합격하는 전략
・【IELTS 7.5 단기 완성 로드맵】바쁜 직장인이 세 달 안에 7.5에 도달하는 방법
・【홍콩 금융공학 명문 프로그램】IBD, 헤지펀드, 자산운용 진출을 위한 실전 가이드
추천 영상
32세 회계 전문가, MBA와 금융공학 사이의 선택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PE 진출은 가능한가
TJ 프로필
TJ:
스미토모 상사 주식회사 근무. (본사 및 800개 이상의 그룹사 예산·결산·실적 관리와 IR 업무 담당. 미국 뉴욕 스미토모 상사 연수생으로 최연소 선발되어, 스미토모 상사 출자 미국 전기로 제철 사업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서에서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프로젝트 대형 금융 조달 및 주피터 텔레콤 금융 조달 등을 담당. 이후 유럽·미국 MBA 프로그램 파견생으로 선발됨.)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MBA) 유학. 전공: 파이낸스, 기업가정신, 조직경영.
시카고대학교 일본인 학생회(The University of Chicago Japanese Association) 창립자.
시카고대학교 MBA 최초의 “JAPAN TRIP”을 기획·실행하여, 이후 매년 정례화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
골드만삭스 증권 투자은행부 근무. (미디어,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M&A 자문, 자금 조달(IPO 포함) 지원 업무 담당. 또한 프라이빗 에쿼티 투자와 기업 재건 프로젝트에도 참여.)
경제동우회 제4기 창업 스쿨 연수생 (200명 이상 지원자 중 6명에 선발).
H.I.S. 사와다 히데오 회장을 비롯한 기업가들로부터 창업 및 사업 개발 지도를 받음.
시카고대학교 MBA 동문회 회장 (2006–2010).
하버드, 스탠퍼드 등 미국·유럽·아시아의 톱 MBA, 대학원, 대학교, 보딩스쿨 합격자를 다수 배출.
삼菱상사, 맥킨지, 골드만삭스, 블랙록, Google, BIG4 컨설팅/FAS, 덴츠, 토요타, 미쓰비시 UFJ 은행, 노무라 증권 등 글로벌 톱 기업 내정자를 지도한 실적 다수.
TOEFL, GMAT, IELTS, GRE 개인 지도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목표를 설계하고,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 “TJ를 개인 어드바이저로 두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