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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해외 주재원의 최종 해답】연봉 3,000만 엔(약 20만 달러) 커리어를 잡는 EMBA 전략! MIT, 스탠퍼드, 시카고 등 톱 스쿨 합격은 알파 어드바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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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파 어드바이저스 대표 TJ입니다!
최근 30대부터 50대 분들 사이에서
“EMBA(Executive MBA)를 지금 가야 하는가?”라는 상담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해외 주재원, 제조업·무역업의 해외 포지션, 재무·회계·관리 분야에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귀국 후 커리어 정체에 대한 불안
・경영 역량의 재정비
・향후 CxO 후보로 성장하고자 하는 니즈
・자녀의 글로벌 교육 설계
이처럼 미드 커리어가 마주하는 “전환점”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업들이 요구하는 리더십 기준은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경영·파이낸스·영어·테크놀로지 역량을 갖춘 미드 커리어의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학위 보유 여부가 커리어 상한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EMBA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해외 주재 × 미드 커리어에 EMBA가 최적의 선택인 이유
해외에서 일하면 스스로를 “이미 글로벌 인재”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글로벌 기업이 관리직 및 임원 트랙의 기준으로 학위 보유를 기본 조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글로벌 환경에서 경영을 맡길 수 있는가”를 판단하는 가장 객관적 지표가 학위이기 때문입니다.
알파에서도 다음과 같은 사례가 다수 있습니다.
・무역기업 → 시카고 EMBA → 글로벌 사업부장
・제조기업 → MIT EMBA → 북미 거점 CxO
・재무 담당자 → 컬럼비아 EMBA → 글로벌 CFO 조직으로 이직
해외 근무 경험이라는 “실전”에 EMBA의 “경영 역량”이 결합될 때, 커리어의 상승 폭은 압도적으로 커집니다.
■ EMBA 이후 펼쳐지는 커리어 옵션
EMBA 취득 후에는 선택 가능한 커리어가 크게 확장됩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전략 컨설팅(MBB 등)
・글로벌 테크 기업(GAFA 포함)
・PE 펀드·자산운용
・글로벌 기업의 사업개발 및 해외 총괄
・미국·아시아 본사의 매니지먼트 역할
・스타트업 CxO
연봉 측면에서도 알파의 많은 수강생이 연간 +1,000만 엔(약 7만 달러) 이상 상승을 이루었으며, 가족과 함께 해외로 이주한 사례도 흔합니다.
EMBA는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전문성과 시장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커리어 재설계 장치”입니다.
■ 40대도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최고의 타이밍이다
40대 분들로부터 “이제 너무 늦은 것 아닌가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리더십 기반이 EMBA의 학습과 결합되면 성장 폭이 매우 커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40대 채용 시장에서는 학위 보유 여부가 더욱 명확한 평가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해외 근무와 가정의 균형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EMBA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많은 프로그램이 파트타임 형태 또는 유연한 출석 구조를 제공해, 커리어·가족·미래 설계를 동시에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 EMBA는 “종착점”이 아니라, 커리어를 잇는 출발점이다
EMBA는 인생과 커리어를 다시 설계하는 “시작점”입니다.
・재무·회계·영업 등 전문성을 확립
・EMBA로 경영·영어·테크 역량을 추가
・글로벌 기업·무역기업에서 매니지먼트 역할로 도약
・가족의 교육·해외 진학까지 포함한 장기 설계 가능
이처럼 EMBA는 커리어·가정·인생의 흐름 전체를 다시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글로벌 기업 이직, 해외 포지션, CxO 후보로의 성장 등 다양한 기회가 이어집니다.
또한 자녀의 글로벌 교육과 가족의 미래 설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EMBA는 커리어와 인생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 학교 선택은 “전략”이 결정한다
미드 커리어를 위한 EMBA는 전 세계에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카고 부스(Chicago Booth EMBA)
・MIT(Sloan Fellows / EMBA)
・USC IBEAR
・스탠퍼드 MSx
・컬럼비아(Columbia EMBA)
・NYU 스턴 EMBA
・NUS EMBA
・SMU EMBA
・INSEAD Executive MBA
・LBS(London Business School EMBA)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EMBA / MBA)
어떤 학교가 최적일지는 경력, 현재 위치, 커리어 목표, 가족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이들 톱 스쿨은 알파에서도 합격자가 다수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알파는 학교 선택에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실현하고 싶은가”를 먼저 명확히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어느 국가에서 커리어를 만들 것인지, 어떤 포지션을 목표로 하는지, 연봉을 어느 수준까지 올리고 싶은지, 자녀 교육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이 요소들이 명확해질 때 비로소 진짜 맞는 학교가 보입니다.
■ 망설이고 있다면, 가장 위험한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많은 분들이 EMBA를 앞두고 주저하는 이유는
“지금 당장은 큰 문제가 없으니까”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미드 커리어 시장에서는 “현상 유지야말로 가장 큰 리스크” 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회사 의존형 커리어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
・제너럴리스트가 불리해지는 흐름
・국내 시장 축소와 글로벌 시장 중요성의 급증
・AI·자동화에 의한 화이트칼라 업무 대체
・젊은 세대가 해외 대학 학위와 영어 역량으로 강하게 무장하고 있음
1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변화들이 이제는 분명하게 커리어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알파 어드바이저스에서는, 18년의 실적과 글로벌 기업 → Chicago MBA → Goldman Sachs IBD 경험을 가진 저 TJ가
각 분의 커리어와 지원 전략을 직접 설계하며 끝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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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A Round 2 Application Deadlines】How to Get into Harvard, Stanford, Chicago, and Colum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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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영상
“40대 해외 근무 중인 재무 담당자입니다. EMBA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40대에서 경영 리더십으로 도약하는 방법. 지금 바로 알파에 상담하세요!
TJ 프로필
TJ:
스미토모 상사 주식회사 근무. (본사 및 800개 이상의 그룹사 예산·결산·실적 관리와 IR 업무 담당. 미국 뉴욕 스미토모 상사 연수생으로 최연소 선발되어, 스미토모 상사 출자 미국 전기로 제철 사업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서에서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프로젝트 대형 금융 조달 및 주피터 텔레콤 금융 조달 등을 담당. 이후 유럽·미국 MBA 프로그램 파견생으로 선발됨.)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MBA) 유학. 전공: 파이낸스, 기업가정신, 조직경영.
시카고대학교 일본인 학생회(The University of Chicago Japanese Association) 창립자.
시카고대학교 MBA 최초의 “JAPAN TRIP”을 기획·실행하여, 이후 매년 정례화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
골드만삭스 증권 투자은행부 근무. (미디어,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M&A 자문, 자금 조달(IPO 포함) 지원 업무 담당. 또한 프라이빗 에쿼티 투자와 기업 재건 프로젝트에도 참여.)
경제동우회 제4기 창업 스쿨 연수생 (200명 이상 지원자 중 6명에 선발).
H.I.S. 사와다 히데오 회장을 비롯한 기업가들로부터 창업 및 사업 개발 지도를 받음.
시카고대학교 MBA 동문회 회장 (2006–2010).
하버드, 스탠퍼드 등 미국·유럽·아시아의 톱 MBA, 대학원, 대학교, 보딩스쿨 합격자를 다수 배출.
삼菱상사, 맥킨지, 골드만삭스, 블랙록, Google, BIG4 컨설팅/FAS, 덴츠, 토요타, 미쓰비시 UFJ 은행, 노무라 증권 등 글로벌 톱 기업 내정자를 지도한 실적 다수.
TOEFL, GMAT, IELTS, GRE 개인 지도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목표를 설계하고,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 “TJ를 개인 어드바이저로 두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