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VC/Activist Fund P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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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펀드 커리어 완전 가이드】반드시 지켜야 할 ‘6가지 핵심 법칙’|Carlyle, KKR, Bain Capital 등 글로벌 PE펀드 입사는 지금 Alpha Advisors에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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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pha Advisors 대표 TJ입니다.
최근 들어 PE펀드로 진출하고 싶다는 상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PE펀드에 입사하면 기업의 구조 개혁, 인수합병(M&A), 사업 분할, 가치 향상 프로젝트의 최전선에서 일하게 되며, 연봉 수억 원대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PE펀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과 경로가 필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지만, PE펀드로 가는 경로는 사실상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런 전략 없이 단순한 이직 활동이나 MBA 유학만으로는 PE펀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PE펀드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6가지 핵심 요소를 정리했습니다.
이 6가지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PE펀드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1. 탑 MBA(M7)는 사실상 “필수 조건”
・글로벌 대형 PE펀드(Large Cap PE)의 Associate 이상 포지션은 대부분 M7(MIT Sloan, Harvard, Stanford GSB, Wharton, Booth, Columbia, Kellogg) 출신이 전제 조건임
・중형급(Mid Cap) PE펀드에서도 해외 MBA 학위를 높이 평가하며, Top 20~30 학교만으로도 충분히 경쟁 가능
・그 이유는 명확함: 글로벌 거래, 영어로 진행되는 투자위원회, LBO 모델 설계, 공시 및 거버넌스의 국제 기준을 모두 다뤄야 하기 때문
2. PE펀드의 주요 채용 대상 (이전 경력)
・국제 투자은행(IBD: M&A, Leveraged Finance) 출신 + M7 MBA
・전략 컨설팅(MBB: McKinsey / BCG / Bain)에서 금융 관련 프로젝트 경험 + M7 MBA
・가산 요인: 운영 효율 개선, 비용 구조 최적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 ‘가치 창출’ 실적
3. 정석 루트 (대학생~20대)
・신입: 글로벌 투자은행(IBD) 혹은 MBB 입사 → 해외 MBA(가능하면 M7) → 대형 PE펀드 진입
・PE나 IB를 목표로 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준비 시작
・기회를 놓친 경우: 사회인으로서 실무 경험과 점수(GMAT/GRE/영어)를 쌓아 MBA를 거쳐 재도전
4. 핵심 역량
・경영 이론 × 실무: 거버넌스, KPI 설계, 자본 배분, ROIC 구조화, 의사결정 프로세스
・파이낸스: LBO 모델링, 밸류에이션, 부채 구조 설계, 수익 분석
・M&A 실무: 소싱, 실사(비즈니스/회계/세무/법무), 계약서 조항(SPA), 거래 마감
・투자 가설: 성장 동력, 운영 효율, 사업 매각·분할, PMI 로드맵 설계
・커뮤니케이션: 투자위원회 설득, 경영진과의 합의 형성, 영어로 전문가 네트워크 관리
5. 학생을 위한 첫걸음
・글로벌 투자은행(IB) 혹은 전략 컨설팅 입사가 가장 빠른 루트
・재학 중 해야 할 일: 회계·기업금융 기초, LBO 사례 분석, 영어 인터뷰·케이스 인터뷰, 인턴 경험
・졸업 후 계획: 2~4년 내 핵심 프로젝트 경험 확보 → M7 지원 → IB 또는 PE 진입
6. 연봉 및 보상 수준 (참고)
・대형 PE펀드: Associate 2,000만~5,000만 엔 / VP 5,000만~8,000만 엔 + 인센티브(높은 Carry 포함)
・중형 PE펀드: Associate 800만~1,500만 엔 / VP 1,500만~3,000만 엔 + Carry는 적음
・상위 소득은 펀드 규모와 트랙레코드에 비례 (운용 수수료 + Carry 구조)
결론: PE는 준비된 사람이 승리한다
PE펀드에서 성공하려면 수년 단위의 전략적 준비가 필수입니다.
학력(M7 MBA 등), 글로벌 경험, 금융 역량, M&A 실무, 그리고 경영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쌓아야 합니다.
가장 확실한 경로는 IBD 혹은 MBB → M7 MBA → PE펀드입니다.
이 과정에서 학력, 국제적 시야,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MBA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입니다.
졸업 후 글로벌 투자은행에 진입해 M&A 등 실제 거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BD에 입사하면 자연스럽게 금융 스킬, 전문성, 실무 경험, 그리고 커리어 브랜드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결국 대형 PE펀드로 가는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처럼 PE펀드를 목표로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커리어 설계가 필요합니다.
먼저 Alpha Advisors와 함께 당신의 경력을 기반으로 한 최단 전략 로드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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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프로필
TJ:
스미토모 상사 주식회사 근무. (본사 및 800개 이상의 그룹사 예산·결산·실적 관리와 IR 업무 담당. 미국 뉴욕 스미토모 상사 연수생으로 최연소 선발되어, 스미토모 상사 출자 미국 전기로 제철 사업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서에서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프로젝트 대형 금융 조달 및 주피터 텔레콤 금융 조달 등을 담당. 이후 유럽·미국 MBA 프로그램 파견생으로 선발됨.)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MBA) 유학. 전공: 파이낸스, 기업가정신, 조직경영.
시카고대학교 일본인 학생회(The University of Chicago Japanese Association) 창립자.
시카고대학교 MBA 최초의 “JAPAN TRIP”을 기획·실행하여, 이후 매년 정례화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
골드만삭스 증권 투자은행부 근무. (미디어,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M&A 자문, 자금 조달(IPO 포함) 지원 업무 담당. 또한 프라이빗 에쿼티 투자와 기업 재건 프로젝트에도 참여.)
경제동우회 제4기 창업 스쿨 연수생 (200명 이상 지원자 중 6명에 선발).
H.I.S. 사와다 히데오 회장을 비롯한 기업가들로부터 창업 및 사업 개발 지도를 받음.
시카고대학교 MBA 동문회 회장 (2006–2010).
하버드, 스탠퍼드 등 미국·유럽·아시아의 톱 MBA, 대학원, 대학교, 보딩스쿨 합격자를 다수 배출.
삼菱상사, 맥킨지, 골드만삭스, 블랙록, Google, BIG4 컨설팅/FAS, 덴츠, 토요타, 미쓰비시 UFJ 은행, 노무라 증권 등 글로벌 톱 기업 내정자를 지도한 실적 다수.
TOEFL, GMAT, IELTS, GRE 개인 지도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목표를 설계하고,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 “TJ를 개인 어드바이저로 두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