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VC/Activist Fund Prep
PE/VC/Activist Fund Prep
【컨설턴트가 PE 펀드로 커리어 전환하려면?】컨설팅에서 PE 펀드로 이어지는 황금 루트를 완전 해설. 지금 바로 알파 어드바이저스에 상담하세요!
Register now and see more!
Top 5 Knowhows
Top 5 Advisory
Favorite
안녕하세요, 알파 어드바이저스 대표 TJ입니다.
최근 컨설팅 업계에 계신 분들로부터
“PE 펀드로 옮기고 싶다”
“액티비스트 커리어가 가능한가”
“30대를 넘었는데도 도전할 수 있을까”
와 같은 상담이 정말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아시아 투자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구조적 변화가 있습니다.
현재 PE와 액티비스트 분야에는 글로벌 자본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으며, 기업 가치 상승의 여지가 크고 채용 수요도 전례 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커리어의 순풍”이 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는 단순한 이직 요령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전체 커리어를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고, 나이와 강점, 적성을 기반으로 역산해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여기서는 컨설턴트가 PE나 액티비스트를 목표로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을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소수 정예 펀드도 충분히 높은 보상을 제공한다. 대형 펀드만이 정답은 아니다
PE 펀드라고 하면 KKR이나 블랙스톤 같은 글로벌 대형사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소규모 팀으로 운용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내는 펀드가 매우 많습니다. 약 10명 정도의 팀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며, 연간 보상이 USD 200K에서 350K 수준에 이르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축입니다.
기업 턴어라운드에 흥미가 있는지, MBO에 관여하고 싶은지, 혹은 밸류업에 전념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펀드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름이 아니라 ‘중身’으로 선택하는 것이 성공을 크게 좌우합니다.
■ 밸류업 팀은 컨설턴트와 가장 잘 맞는 포지션이다
컨설턴트에게 특히 적합한 팀이 바로 PE 펀드 내의 밸류업(Value Creation) 팀입니다. 이 팀은 투자 이후 포트폴리오 기업의 가치 향상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 운영 개선, PMI 등 컨설턴트가 이미 매일 다듬고 있는 역량이 그대로 요구됩니다.
일부는 PE 펀드를 “재무 분석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업 변화를 실행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KKR이나 베인캐피탈과 같은 펀드는 밸류업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며, 컨설팅에서의 전환 사례도 많습니다.
다만 투자팀을 목표로 한다면 금융 감각과 시장 이해가 필수이므로, 별도의 브릿지 학습이 필요합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은 ‘29세 전후’가 핵심 경쟁 구간이다
PE와 액티비스트 영역으로 가는 가장 재현성 높은 루트는
“해외 MBA → 글로벌 투자은행 → PE” 입니다.
현실적으로 투자은행의 어소시에이트 채용은
・26세부터 29세까지가 핵심 채용 구간
・MBA는 30세에서 31세에 마치는 것이 이상적
・투자은행 입사는 33세 전후가 사실상의 상한
이라는 연령대가 확실히 존재합니다.
따라서 현재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라면 정확히 “움직여야 할 타이밍”에 있습니다. 특히 컨설팅, 금융, 일반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분들은 해당 경험을 활용해 투자은행을 거쳐 PE나 액티비스트로 이어지는 루트가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 “어떤 PE 펀드를 목표로 해야 하는가”는 사람마다 완전히 다르다
PE 펀드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 성격과 역할은 아래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라지캡
・미들 및 스몰캡
・글로벌 펀드
・독립 계열 펀드
・MBO 중심
・기업 밸류업 중심
・액티비스트 성향
・산업 특화형(헬스케어, 제조 등)
적합성은 개인의 배경, 강점, 일하는 방식, 나이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알파에서 커리어 전략을 설계하다 보면, 본인이 “가고 싶다”고 생각한 분야와 실제 적성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 따라서 우선 적성을 기반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연령대별 최적 경로는 다르다
연령에 따라 “최단 루트”는 달라집니다.
・25〜28세: MBA/MFE → IBD → PE 의 최강 구간
・29〜31세: 골든 레인지.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가능
・32〜34세: 투자팀은 난도가 올라가지만, 밸류업이나 액티비스트는 충분히 가능
・35세 이상: 분야를 좁히고 MBA와 실무 경험을 결합해 CXO 트랙을 목표로
현재 나이를 기준으로 “2년 후, 5년 후, 10년 후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를 설계해야 합니다.
■ PE, 투자은행, 액티비스트로 가려면? 필요한 것은 ‘전략’이다
이 분야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해했던 것이 아니라, 올바른 순서로 단계를 연결했다는 점입니다.
・목표 설정
・나이에서 역산한 MBA 타이밍
・대학원 선택 및 합격 전략
・투자은행 혹은 자산운용사로 들어가는 입구
・과거 커리어의 재정리
・금융 스킬을 연결하는 브릿지 학습
・케이스 인터뷰 및 기술 인터뷰 준비
이 모든 요소를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면, 경력이 없는 사람도 PE나 액티비스트에 도달할 수 있는 현실적인 루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컨설턴트는 이미 PE에서 싸울 수 있는 자질을 갖추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전략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직을 고민하기 전에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어떤 방향이 자신의 강점과 목표에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전략 설계’입니다.
・어떤 유형의 PE 펀드에서 일하고 싶은가
・어떤 보상 수준과 어떤 일하는 방식을 목표로 하는가
・라지캡인지, 미들 혹은 스몰캡인지
・투자팀을 목표로 하는가, 아니면 밸류업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인가
・해외 MBA, EMBA, 혹은 MFE 중 무엇이 맞는가
・어떤 순서와 경로가 가장 빠른 최단 루트인가
이 부분이 불명확한 상태로 움직이면, 자신의 강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방향으로 커리어가 흘러가고, 시간만 쌓이게 됩니다. 반대로 처음에 “정확한 전략”을 그리면, 경험의 재정리부터 대학원 선택, 투자은행, PE 펀드에 도달하는 과정까지 전부 하나의 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알파에는 많은 컨설턴트 분들이 이 ‘전략 단계’에서 상담을 시작하며, 이후 투자은행, PE 펀드, 액티비스트로 커리어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첫걸음 하나가 커리어의 방향성을 완전히 바꿉니다.
커리어는 ‘전략’이 만들습니다. 지금의 경험과 나이를 기반으로 해도 PE나 액티비스트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은 반드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전략부터 함께 만들어 봅시다.
MBA, 커리어 전환, 글로벌 커리어 업그레이드는 알파 어드바이저스의 1대1 코칭에서!
18년의 실적, 상사 경력→시카고 MBA→골드만삭스 IBD 출신 대표 TJ가 직접 이끄는 알파에 지금 바로 상담하세요!
Alpha Advisors는 글로벌 커리어 전환과 성장의 최적 파트너입니다! 무료 상담 > 무료 상담
빠른 커리어 성장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1대1 코칭 프로그램
・【Career Strategy Advisory】이직? MBA? 승진? 창업? 단 2주 안에 커리어 전략을 완성하는 고효율 프로그램!
・【Alpha Advisors Job Hunting Support】맥킨지, 골드만삭스, P&G, 애플 등 글로벌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분들을 위한 전략적 취업 코칭!
【추천 기사】커리어 전환을 고민 중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콘텐츠
・【The $300k Reality】Carlyle, KKR, Bain Capital에 합류하는 유일하게 검증된 경로는?
・【How to Break the 1.5 Million Dollar Barrier】3〜5년 안에 연소득을 두 배로 올리는 커리어 전략 로드맵!
【추천 영상】
【컨설팅에서 투자 분야로】“PE 펀드나 액티비스트 투자 분야로 가고 싶습니다.” 60분 Zoom 상담으로 커리어가 바뀝니다. 지금 바로 알파에 상담 신청하세요!
TJ 프로필
TJ:
스미토모 상사 주식회사 근무. (본사 및 800개 이상의 그룹사 예산·결산·실적 관리와 IR 업무 담당. 미국 뉴욕 스미토모 상사 연수생으로 최연소 선발되어, 스미토모 상사 출자 미국 전기로 제철 사업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서에서는 개발도상국 인프라 프로젝트 대형 금융 조달 및 주피터 텔레콤 금융 조달 등을 담당. 이후 유럽·미국 MBA 프로그램 파견생으로 선발됨.)
시카고대학교 부스 경영대학원(MBA) 유학. 전공: 파이낸스, 기업가정신, 조직경영.
시카고대학교 일본인 학생회(The University of Chicago Japanese Association) 창립자.
시카고대학교 MBA 최초의 “JAPAN TRIP”을 기획·실행하여, 이후 매년 정례화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
골드만삭스 증권 투자은행부 근무. (미디어,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M&A 자문, 자금 조달(IPO 포함) 지원 업무 담당. 또한 프라이빗 에쿼티 투자와 기업 재건 프로젝트에도 참여.)
경제동우회 제4기 창업 스쿨 연수생 (200명 이상 지원자 중 6명에 선발).
H.I.S. 사와다 히데오 회장을 비롯한 기업가들로부터 창업 및 사업 개발 지도를 받음.
시카고대학교 MBA 동문회 회장 (2006–2010).
하버드, 스탠퍼드 등 미국·유럽·아시아의 톱 MBA, 대학원, 대학교, 보딩스쿨 합격자를 다수 배출.
삼菱상사, 맥킨지, 골드만삭스, 블랙록, Google, BIG4 컨설팅/FAS, 덴츠, 토요타, 미쓰비시 UFJ 은행, 노무라 증권 등 글로벌 톱 기업 내정자를 지도한 실적 다수.
TOEFL, GMAT, IELTS, GRE 개인 지도를 철저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목표를 설계하고,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현재 “TJ를 개인 어드바이저로 두고 싶다”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