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TOP 10 보딩스쿨과 한국·아시아의 입시 교육은 무엇이 결정적으로 다른가

미국 TOP 10 보딩스쿨과 한국·아시아의 입시 교육은 무엇이 결정적으로 다른가

왜 강남 8학군의 1등은 하버드에서 침묵하게 되는가

저자: 사카시타 에미 (坂下絵美 / Sakashita Emi)
조시가쿠인 중·고등학교 → 도쿄대학교 이과 II류 (현역 합격) →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계연구과 →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 (Teachers College)
알파 어드바이저스 (Alpha Advisors / Alpha Academy, Inc.) COO 겸 수석 어드바이저
18년 이상의 교육 컨설팅 경력, 80,000명 이상의 클라이언트 지원

왜 지금 이 비교가 필요한가

알파 어드바이저스는 18년 이상에 걸쳐 80,000명 이상의 어린이·학생·전문직 종사자의 진학과 커리어를 지원해 왔습니다. 일본·한국·중국·싱가포르·홍콩, 아시아 전역에서 받은 상담을 통해, 우리는 같은 패턴을 수천 번 반복해서 목격해 왔습니다.

입시 피라미드의 정상에서 살아남은 학생이, 수능 만점, SKY 합격, 강남 8학군 1등, 자사고 수석, 이렇게 찬란한 성적을 가진 학생이 막상 하버드·스탠퍼드·맥킨지·골드만삭스에 들어간 순간 조용히 "2군"으로 밀려나는 현상입니다.

저 자신도 그 길을 걸었습니다. 일본의 명문 여학교(조시가쿠인)에서 도쿄대학교 이과 II류에 현역으로 합격해 약학·뇌과학을 연구하고, 그 후 태평양을 건너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학습과학과 교육측정학, 인지신경과학을 배웠습니다. 그 두 세계의 단절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저는 평생 이 현상의 정체를 연구해 왔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정체 현상"은 영어 문제가 아닙니다. 타고난 IQ 문제도 아닙니다. 12세부터 18세 사이에 무엇을, 어떻게, 누구와 함께 배웠는가. 그 교육 설계의 근본적인 차이입니다.

그리고 이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비교 대상이, 미국 The Ten Schools,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미국 보딩스쿨의 최고봉 10개교입니다. 미국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포춘 500 CEO를 끊임없이 배출해 온 학교들입니다.

The Ten Schools Admission Organization

・Phillips Academy Andover (매사추세츠)
・Phillips Exeter Academy (뉴햄프셔)
・St. Paul's School (뉴햄프셔)
・Choate Rosemary Hall (코네티컷)
・Deerfield Academy (매사추세츠)
・The Hotchkiss School (코네티컷)
・The Lawrenceville School (뉴저지)
・The Loomis Chaffee School (코네티컷)
・The Hill School (펜실베이니아)
・The Taft School (코네티컷)

이 10개 학교에서 도대체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그리고 한국·아시아의 학교+학원 복합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절대 제공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본 글에서는 인지신경과학·학습과학·교육측정학의 관점에서 7가지 결정적 차이를 해부하고, 마지막으로 알파 지니어스(Alpha Genius)가 왜 The Ten Schools의 교육 원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는지 그 의미를 밝히고자 합니다.

차이 ①: "정답을 외우는 교실" vs. "정답을 의심하는 원탁"

한국의 교실 풍경을 떠올려 보십시오. 교탁 위에 선생님이 서 있고, 30~40명의 학생이 같은 방향을 향해 칠판을 베껴 적습니다. 손을 드는 것은, 거의 "정답을 알 때"뿐입니다.

이는 19세기 프로이센 군대식 교실 설계입니다. 150년 전, 균질한 노동자를 대량 생산하기 위해 최적화된 구조이며, 21세기 인지과학의 관점에서는 깊은 학습이 가장 일어나기 어려운 배치입니다.

반면 Phillips Exeter Academy가 1930년에 도입하고 현재 The Ten Schools 전 학교에 퍼진 하크니스 메소드(Harkness Method)는 정반대입니다.

12~13명의 학생과 교사 1명이 타원형 테이블(Harkness Table)을 둘러싸고 앉습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닌 "진행자"입니다. 학생들끼리 과제 도서·수학 증명·역사적 사건을 두고 토론을 진행하고, 자신의 의견을 구축하고, 타인의 의견을 비판하고, 합의점을 찾고, 때로는 의견 차이로 끝나기도 합니다.

신경과학적으로 말하면, 이는 전두엽 작업기억(Working Memory)과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의 동시 활성화를 촉진하는 설계입니다. "타인의 발언을 듣고, 자신의 지식과 대조하고, 재구성하여 언어화하는" 프로세스는 단순 암기와는 비교할 수 없는 깊이로 시냅스를 강화합니다.

왜 수능 만점자가, SKY 수석 합격자가, 하버드 세미나에서 침묵하게 되는가. 이유는 명백합니다. 그들은 "정답을 맞히는 훈련"은 18년간 쌓아왔지만, "자신의 의견을 구축하고 타인과 부딪히는 훈련"은 거의 0시간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차이 ②: "단일 민족 교실" vs. "30개국이 모인 기숙 환경"

한국의 자사고·특목고·일반고에 외국인 학생은 몇 명이나 있습니까? 많아야 1~2명, 대부분 0명일 것입니다.

The Ten Schools에서는 학생의 30~40%가 미국 외 출신, 또는 미국 내 소수자 배경입니다. Phillips Andover는 50개국 이상, St. Paul's는 40개국 이상에서 학생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점은 이것이 "통학"이 아닌 "기숙(Boarding)"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침 7시에 같은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 상대가 가나 대사의 아들. 옆방에서 룸메이트로 3년간 함께 사는 상대가 싱가포르 재벌 3세. 주말 디베이트 대회에서 팀을 이루는 상대가 브라질 공립학교 출신 수학올림피아드 장학생.

이는 "다문화 이해 워크숍"을 1년에 한 번 받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14~18세라는 인격 형성과 사회적 뇌(Social Brain) 발달의 임계기에, 24시간 365일, 다양성이 "당연한 전제"로 뇌에 새겨지는 경험입니다.

발달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춘기의 뇌는 타인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기 정체성(Identity)을 형성합니다. 균질 공간에서 형성된 자아와, 다양성 공간에서 형성된 자아 사이에는, 20대 이후의 커리어 적응력에 결정적인 차이가 발생합니다.

왜 글로벌 기업의 C-Suite에 The Ten Schools 출신자가 비정상적인 비율로 존재하는가. 왜 한국인 MBA 보유자가 월스트리트·실리콘밸리에서 "유능하지만 고립되는" 현상을 보이는가. 이는 영어 문제가 아니라, 사춘기의 사회적 뇌의 배선 그 자체의 차이입니다.

차이 ③: "문이과 조기 분리" vs. "리버럴 아츠의 강제 융합"

한국의 고등학교 과정에서, 학생들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과/문과/예체능으로 진로가 사실상 결정됩니다. 수능에서 어떤 영역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16세 시점에서 "수학을 깊이 있게 공부할 것인가, 인문학을 버릴 것인가"의 선택이 강요됩니다.

The Ten Schools 학생은 졸업까지 다음 모두를 필수 또는 준필수로 이수합니다:

・영어 (English): 4년간. 문학·비평·창작·수사학
・수학 (Mathematics): 미적분 전원 필수. AP 통계, AP 미적분 BC, 선형대수, 다변수 미적분까지 이수 가능
・과학 (Science): 생물·화학·물리 전원 이수. AP·고급 과목으로 연구 수준까지
・역사 (History): 미국사·세계사·지역연구
・외국어 (Foreign Language): 3~4년 필수 (중국어·스페인어·프랑스어·라틴어·아랍어·일본어 등에서 선택)
・예술 (Arts): 음악·연극·시각예술 중 하나 필수
・철학·종교·윤리: 선택 필수
・체육·스포츠: 3시즌제로 연간 복수 종목 필수

이는 19세기 영국 퍼블릭 스쿨에서 발전했으며, 하버드·예일·프린스턴의 학부 교육(Liberal Arts)과 완전히 접속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인지과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Far Transfer (원거리 전이)"입니다. 어떤 분야에서 배운 사고 양식을 전혀 다른 분야에 응용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학제적·복합적 학습 환경에서만 강화됩니다. "수학과 시, 생물학과 역사, 물리학과 윤리"를 동시 병행하여 배운 뇌와, "주요 과목을 따로따로 문제집으로 암기한 뇌" 사이에는, 20년 후의 혁신 능력에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GAFAM·노벨상·필즈상 수상자 프로필을 보면, "여러 영역을 깊이 융합한 사람"이 압도적 다수입니다. 한국의 입시 중심 교육 시스템은, 이 능력의 싹을 16세에 잘라내는 장치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차이 ④: "수능 한 방 승부" vs. "4년간의 포트폴리오 평가"

한국의 대학 입시는 결국 "수능 하루 + 학생부·면접" 점수로 인생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극단적인 단기 기억 피크 관리, 출제 예측, 기출 패턴 매칭이 최적 전략이 됩니다.

The Ten Schools 학생의 평가 축은 완전히 다릅니다:

평가 항목 내용
GPA (4년 누적 성적) 전 과목의 지속적 학업 성적
AP / Honors 이수 수 대학 수준 과목에 대한 도전도
논문·연구 프로젝트 Senior Thesis 등 장기 작업의 성과물
수업 내 토론 기여 Harkness 평가
운동 (3시즌) 전원 참가 팀 스포츠
예술·음악·연극 퍼포먼스·전시
리더십·서비스 학생회·기숙사 선배·지역 봉사
교사 추천서 4년간의 인격 성장을 말하는 복수 추천
SAT / ACT 표준화 시험 (여러 항목 중 하나에 불과)

이는 포트폴리오 평가이며, 형성 평가(Formative Assessment)이며, 다차원 평가입니다.

교육측정학의 관점에서, "단일 지표에 의한 선발"보다 "다차원 지표에 의한 선발"이, 장기적인 성공 예측력(예측적 타당도)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왜 서울대 수석 합격자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Class Participation Grade"(수업 참여 점수)에 고전하며 자신감을 잃는가. 그것은 그들이 18년간 "조용히 정답을 쓰는 능력"만을 과도하게 최적화해 왔기 때문입니다.

하버드·스탠퍼드·MIT는 "조용히 정답을 쓸 수 있는 학생"이 아니라, "토론을 전진시키는 학생", "주변을 성장시키는 학생", "미해결 문제에 도전하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The Ten Schools의 4년은 바로 그 예선을 겸하고 있습니다.

차이 ⑤: "학원과 학교의 분리" vs. "학교가 전인격을 책임지는 구조"

한국 교육 구조의 가장 큰 왜곡은 "학교에서는 기초를 가르치고, 응용은 학원에서 가르친다"는 이중 구조입니다. 강남 8학군 학생의 일과는 "오전 7:30 등교, 오후 4:00 하교, 오후 5:00 학원, 밤 11:00 귀가, 새벽 1:00 취침"의 분단된 일상입니다.

학교 교사는 입시 결과의 책임을 지지 않고, 학원 강사는 인격 형성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누구도 아이의 전인격에 책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The Ten Schools의 구조는 이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교사는 거의 전원이 캠퍼스 내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과 같은 다이닝 홀에서 식사하고, 학생의 스포츠 경기 코치를 겸하고, 밤에는 기숙사의 "Dorm Parent"로 생활 지도를 합니다.

각 학생에게는 Faculty Advisor가 배정되어, 4년에 걸쳐 학업·인간관계·진학·인생 설계를 지속적으로 동행합니다. 이는 학원 진로 상담이 아니라, "학생 한 명의 인생에 책임을 지는 어른"의 존재입니다.

교육심리학에서는 "Significant Adult (의미 있는 타인)"의 존재가, 사춘기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 형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반복적으로 입증되어 왔습니다. 부모 외에 자신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어른이 3~5명 있는 사춘기와, 없는 사춘기 사이에는, 20대의 정신적 회복탄력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 중·고등학생 대부분은 "학원 강사(입시 기술)", "담임 교사(규칙과 통지표)", "동아리 고문(승패)"이라는 기능 분화된 어른들과만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어른"과의 짙은 관계가 구조적으로 생기기 어려운 것입니다.

차이 ⑥: "고2에 운동 그만두기" vs. "Scholar-Athlete를 4년간 관철"

한국 진학 명문고에서는 운동부 활동을 고2 여름~가을에 "은퇴"하고 입시 공부에 전념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문무양도(文武兩道)"라고 말하면서, 실태는 "문(文) 앞에서 무(武)를 버리는" 양자택일입니다.

The Ten Schools에는 "Three-Season Athletics"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전 학생이 가을·겨울·봄 3시즌 모두 어떤 형태로든 스포츠에 참가하는 것이 의무입니다. 미식축구, 조정, 아이스하키, 라크로스, 스쿼시, 테니스, 육상, 수영, 축구, 농구. 30개 이상의 종목에서 선택하고, 시즌마다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는 "문무양도"가 아니라, "문무가 동일 프로세스"라는 사상입니다.

운동신경과학 지견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은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의 분비를 촉진하고, 해마의 신경 신생을 가속화하며, 학습·기억 능력을 직접 강화한다는 것이 실증되어 있습니다. 하루 90분의 팀 스포츠를 4년간 계속한 뇌와, 그 시간을 책상 위 암기에 사용한 뇌 사이에는, 인지 능력·정서 조절·사회성 모두에서 측정 가능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팀 스포츠는 "실패를 허용하는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수능 모의고사 실패는 고립된 자기 부정으로 이어지지만, 라크로스 경기 패배는 팀메이트와 공유되는 경험이 되어 회복탄력성의 모체가 됩니다.

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면접에서 "당신이 임한 팀 스포츠 경험"이 빈번히 질문되는가. 그것은 비즈니스 리더십에 필요한 능력이, 팀 스포츠로 길러지는 능력과 신경과학적으로 거의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차이 ⑦: "부모의 연봉으로 결정" vs. "전 세계에서 인재를 모으는 구조"

마지막으로, 한국 사회가 직시하기를 회피해 온 사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의 교육 기회는, 부모의 가구 소득과 거주 지역에 의해 거의 결정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강남 8학군 학원비는 연간 3,000~5,000만 원, 자사고·국제학교 학비를 포함하면 1억 원 단위가 됩니다. 서울 강남에 살지 않으면 선택지 자체가 좁아집니다.

The Ten Schools에는 Need-Blind Admission 또는 관대한 Financial Aid 제도가 있습니다. Phillips Andover는 가구 연 소득이 일정 이하인 가정에는 학비 전액 면제입니다. 연간 학비 6만 달러 이상의 학교가, 입니다. 전 세계에서 순수하게 재능과 의욕이 있는 아이를 모으는 일에, 거대한 Endowment(기금)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Phillips Andover의 기금은 약 12억 달러, Phillips Exeter는 약 14억 달러. 이는 중소 규모 대학을 능가하는 자산 규모입니다. "교육은 부의 재분배 장치다"라는 사상이, 200년에 걸쳐 축적한 거대 자산으로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저 자신,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경제학을 배우는 가운데, 이 구조가 미국의 글로벌 패권의 숨겨진 기반임을 통감했습니다. 전 세계의 재능을 사춘기 단계에 국경을 넘어 빨아올려, 자국의 엘리트 육성 파이프라인에 짜넣는다. 이는 "유학 제도"가 아니라 "인재의 전략적 조달 장치"입니다.

한국의 대학·고교가 이와 같은 규모의 장학 제도를 갖고 있는가. 답은 명백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기까지 읽고, 이렇게 생각하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이를 The Ten Schools로 보내면 되는 것 아닌가?"

물론, 가능하다면 그것은 하나의 답입니다. 알파 어드바이저스는 18년 이상 보딩스쿨 출원 지원도 해 왔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모두가 보딩스쿨에 진학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학할 경우에도 현지에서 통하기 위한 사전 인지 트레이닝이 필수
・진학하지 않더라도 "The Ten Schools가 200년에 걸쳐 닦은 교육 원리"를 한국에 있으면서 아이에게 경험시키고 싶다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 알파 지니어스(Alpha Genius)입니다.

알파 지니어스가 The Ten Schools 교육 방침을 기반으로 설계된 이유

알파 지니어스는 제(사카시타 에미)가,

・조시가쿠인에서 받은 소수정예·전인격 교육
・도쿄대학교 이과 II류에서 배운 과학적 엄밀성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계연구과에서 행한 뇌·약학 연구(신경가소성·기억 형성·인지 발달)
・컬럼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배운 교육·뇌과학·학습과학·교육측정학
・알파 어드바이저스에서 18년 이상, 80,000명 이상 지도한 실전 데이터

이 모두를 통합하여, The Ten Schools의 교육 원리를 한국·아시아에 있는 아이에게 최적화된 형태로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한 프로그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 7가지 설계 사상으로 짜여 있습니다:

The Ten Schools의 원리 알파 지니어스에서의 구현
Harkness Method (소수정예 원탁 토의) 1대1 또는 초소수로, 아이의 사고를 끌어내는 대화 설계
다양성 환경 다국적 멘토·글로벌 교재·해외 접속 프로그램
리버럴 아츠 융합 문이과 융합 커리큘럼 (수학×문학, 과학×윤리)
포트폴리오 평가 수능 점수가 아니라, 장기 성장의 다차원 가시화
Significant Adult 동행 사카시타 에미 및 전문 어드바이저에 의한 4~10년 동행
Scholar-Athlete 사상 인지 능력과 신체 능력·정서 능력의 동시 발달 설계
재능에 대한 투자 사상 부모의 경제력이 아니라, 아이의 재능과 의욕을 기점으로 하는 설계

또한 알파 지니어스에서는, 사카시타 에미가 직접 철저히 튜닝한 AI를 통합한 개별 최적화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시판 범용 AI가 아닙니다. 저 자신의 18년 이상의 지도 지견, 도쿄대 약학·컬럼비아 교육대학원의 연구 지견, 80,000명 이상의 지원 데이터를 학습시킨, 세계에 단 하나뿐인 교육 특화 AI입니다.

아이 한 명 한 명의 인지 특성·학습 이력·발달 단계에 맞춰, The Ten Schools 교사가 4년에 걸쳐 행하는 동행을, 한국에 있는 아이에게 24시간 365일 제공한다. 이것이 알파 지니어스의 근본 구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춘기의 뇌에는 돌아오지 않는 임계기가 있다

신경과학자로서 한 가지만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18세의 사춘기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신경 발달의 임계기입니다.

이 시기에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전두엽의 배선,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의 형성, 사회적 뇌의 감수성, 자기 정체성의 핵, 그 모든 것이 평생에 걸쳐 기본 구조를 결정합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된다." "사회인이 되어서 유학하면 된다." 이런 말로는 근본적으로 되돌릴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The Ten Schools가 200년에 걸쳐 확립하고, 세계의 리더를 배출해 온 교육 원리. 그 원리를 한국·아시아에 있는 아이에게, 지금 전달하고 싶다.

그것이 알파 지니어스를 설계한 저의, 연구자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강한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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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5 May 2026 13:33:5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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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TJ

는 Sumitomo Corporation의 경리부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800개 이상 해외 자회사의 예산 편성, 재무 보고, 실적 관리 및 IR 활동을 담당했습니다. Sumitomo Corporation of America(뉴욕)에 최연소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철강 사업의 구조조정에 기여했습니다. 이후 프로젝트 파이낸스 부서로 이동하여 해외 인프라 및 통신 프로젝트의 대규모 파이낸싱을 담당했습니다. 사비 유학 MBA 후보로 선발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에서 MBA를 취득하며 Finance와 Entrepreneurship을 전공했습니다. University of Chicago Japanese Association을 설립하고, 학교 최초의 Japan Trip을 기획하여 현재까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후 Goldman Sachs Japan 투자은행부문(IBD)에 합류하여 미디어 및 소비재 섹터의 M&A 자문, IPO와 자금 조달, 프라이빗 에쿼티 및 구조조정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경제동우회의 Entrepreneurial Leadership Program 펠로로 선발되어 H.I.S. 회장 사와다 히데오를 비롯한 최고 경영자로부터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Chicago Booth 일본 동문회 회장으로서 지원자들을 Top MBA 프로그램과 글로벌 명문대학교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학생들은 Mitsubishi Corporation, McKinsey, Goldman Sachs, BlackRock, Google, Big 4 컨설팅/FAS, Toyota, MUFG, Nomura 등에서 포지션을 획득했습니다.

TOEFL, GMAT, IELTS, GRE의 엄격한 1:1 코칭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커리어 전략과 학업 전략을 탁월한 정밀도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능력으로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사카시타 에미 (Emi Sakashita)

여자학원(女子学院) 졸업 후, 도쿄대학교에 현역으로 진학. 도쿄대학교 약학부 및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계 연구과에서 뇌 기능·기억·우울증 등(해마)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졸업 후에는 제약회사에서 항우울제 등 중추신경계 신약 개발에 참여하였다. 이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임상심리학 전공)에서 인지행동치료 및 발달심리학 등을 연구하며, 우울증과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 알파 어드바이저스 COO를 맡고 있으며,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에 기반한 온라인 지원 서비스 「멘탈 라보」의 대표도 겸임하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공문식 학습으로 또래보다 4학년 이상 앞선 학습을 진행하였고, 초등학교 입학 전 이미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수학을 완전히 습득하였다. 중학 입시에서도 최고 효율의 학습법을 통해 최소한의 공부 시간(시험 전날까지 TV 시청을 즐길 정도)으로 여자학원에 합격하였다. 대학 시절에는 학원 강사 및 개인 과외 교사로서 30명 이상의 학생을 ‘고산케(御三家)’ 중학교 합격으로 이끈 지도력을 보유하고 있다.

도쿄대학교에서 연구한 뇌 기능과 기억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제약회사에서는 항우울제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배우며 인지행동치료와 발달심리학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심화시켰다. 이러한 뇌과학과 심리학의 지식을 바탕으로, 각 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당신의 지능과 사고,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학습 파트너’로서, “최단 시간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 효율적인 학습법”에 대해 알파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Tue, 05 May 2026 13:3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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